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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ardian · Andy Hunter in Chicago

맥 알리스터·알리송 잔류 선언한 이라올라… 리버풀 첫 시즌 구상과 수비진 보강 과제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신임 감독이 프리시즌 미국 투어 현장에서 팀의 핵심 자원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알리송 베케르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등 유럽 빅클럽 이적설에 휘말렸던 두 핵심 선수를 차기 시즌 구상의 중심축으로 못 박으며 수문장 및 중원 이탈 우려를 일축한 것입니다. 여

발행
202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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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맥 알리스터·알리송 잔류 선언한 이라올라… 리버풀 첫 시즌 구상과 수비진 보강 과제
기사 관련 이미지Source: The Guardian

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신임 감독이 프리시즌 미국 투어 현장에서 팀의 핵심 자원인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알리송 베케르의 잔류를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등 유럽 빅클럽 이적설에 휘말렸던 두 핵심 선수를 차기 시즌 구상의 중심축으로 못 박으며 수문장 및 중원 이탈 우려를 일축한 것입니다. 여기에 부상자 현황과 수비진 보강 필요성까지 직접 언급하면서 리버풀에서의 첫 시즌 구상을 구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라올라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연결설이 제기된 맥 알리스터와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던 알리송의 잔류를 확정 짓고 차기 시즌 구상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맥 알리스터는 월드컵 피로 여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개막전 100% 컨디션 출전은 불투명하지만 2028년까지 계약된 중원의 중심 역할을 이어받습니다. 수문장 라인업은 알리송,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프레디 우드먼 3인 체제로 운용되며 아르민 펙시는 임대가 추진됩니다. 한편 휴고 에키티케와 코너 브래들리의 장기 부상 이탈 속에 슈테판 바이체티치와 엔도 와타루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리며 얇아진 수비진의 추가 보강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현지 보도의 핵심

더 가디언의 앤디 헌터 기자가 미국 시카고 현지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이라올라 감독은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휴가를 보낼 예정인 핵심 선수들의 거취를 둘러싼 소문을 공식 정리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이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진 맥 알리스터에 대해, 지난 수년간 팀 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가 타 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핵심 자원을 잃기보다는 신규 보강에 집중하겠다며 이적 가능성을 닫았습니다. 또한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았던 골키퍼 알리송 역시 직접 대화를 마쳤으며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와 함께 새로운 적응기를 이끌 핵심 리더로 활약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선수단 두께와 부상 현황에 대해서는 솔직한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지난 1월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 브래들리와 공격수 에키티케의 복귀는 여전히 몇 달 이상 남은 반면, 바이체티치와 엔도 와타루는 곧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며 조반니 레오니가 그 뒤를 잇습니다. 이라올라 감독은 현재 수비진 수량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하며 수비 라인 강화 시장을 주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라올라 체제에서 첫 시즌을 맞이하는 리버풀에 맥 알리스터와 알리송의 잔류는 전술적·정신적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우승 경험을 보유한 주축 자원들의 연쇄 이적 가능성을 미국 프리시즌 초반부터 차단함으로써 감독 교체기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을 방지하고 리더십을 조기에 구축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골키퍼 및 중원 라인업 정리 방식도 실현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마마르다슈빌리의 합류 속에서도 알리송의 라커룸 영향력을 최우선시하여 주전 경합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려 합니다. 펙시의 임대 추진과 우드먼을 포함한 3인 골키퍼 체제 구축, 그리고 브래들리의 장기 부상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수비진 영입 검토는 빡빡한 시즌 일정을 대비한 이라올라 감독의 실용주의적 운영관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한국 팬이 볼 포인트

한국 축구 팬들의 관점에서는 무릎 부상자 속출과 수비 라인 재편 과정에서 엔도 와타루의 역할 및 입지 변화가 주목할 포인트입니다. 이라올라 감독이 바이체티치와 함께 엔도의 그룹 훈련 복귀가 임박했음을 직접 밝힌 만큼, 프리시즌 미국 투어 동안 몸상태를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릴지가 관건입니다. 맥 알리스터가 월드컵 피로 여파로 뉴캐슬과의 개막전에 정상 출전하기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 엔도를 포함한 중원 자원들에게 개막 초반 기회가 부여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더불어 새로운 이적생들과 차기 주축 멤버들의 프리시즌 합류 흐름도 관전 요소입니다.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더 이삭, 라이안 흐라번베르흐가 다음 주 미국 투어에 합류할 예정인 반면, 반 다이크, 코디 학포, 알리송은 머지사이드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신임 감독의 압박 축구 색채가 이들 신구 조화 속에 어떻게 녹아들지 점검하는 전술 실험이 향후 친선경기에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다음 체크포인트

가장 먼저 다가오는 관전 포인트는 내쉬빌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입니다. 이 경기에서 유스 출신 중심의 얇아진 수비진을 어떻게 조율할지, 그리고 부상에서 돌아오는 엔도와 바이체티치가 실전 감각을 얼마나 보여줄지가 첫 번째 검증대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이적시장 마감 전 추가 수비수 영입 여부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브래들리의 장기 이탈로 오른쪽 측면 및 중앙 수비층이 크게 얇아진 상황에서, 리버풀 수뇌부가 시장에서 어떤 수비 카드를 데려오느냐가 이라올라 감독의 차기 시즌 전력 구상을 완결 지을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편집 고지

본 글은 영어 원문 기사를 참고해 편집자가 한국어로 새로 작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AI 도구를 초안 작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발행 전 사실 관계와 표현을 검수합니다. 원문 전문은 게시하지 않으며, 모든 글에 원문 링크와 기자·매체를 표기합니다.

편집: 강반석 · 편집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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